작품 목록

바티칸 박물관의 전체 소장 작품을 만나보세요. 필터를 사용해 작가, 컬렉션, 시대, 작품 유형별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의 걸작부터 고대 조각까지,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찾아보세요.

107 작품 발견
『아담의 창조』(시스티나 천장화) #1

『아담의 창조』(시스티나 천장화) Information

하느님과 아담이 공기 한숨을 사이에 두고 손을 뻗으며, 닿기 직전의 창조가 시스티나 천장에 멈춰 있습니다.

르네상스가 인체와 인간의 존엄을 바라본 관점을 규정합니다.
『라오콘과 그의 아들들』 #2

『라오콘과 그의 아들들』 Information

트로이의 제사장과 두 아들이 바다뱀에 휘감겨 몸부림치며, 고대의 대리석이 고통과 경고를 극적인 장면으로 바꿉니다.

헬레니즘 조각의 드라마와 해부학을 대표하는 기준작입니다.
『아테네 학당』 #3

『아테네 학당』 Information

라파엘로는 고대의 사상가들을 한 지붕 아래 모아 세우며, 철학을 장대한 무대로 바꿔 놓았습니다.

르네상스 인문주의를 하나의 이미지로 집약합니다.
『최후의 심판』 #4

『최후의 심판』 Information

엄정한 그리스도 주위로 인체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며, 미켈란젤로는 심판을 공포와 희망의 해부학으로 바꾸어 제대 벽을 뒤덮었습니다.

반종교개혁기의 규모와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벨베데레의 아폴로』 #5

『벨베데레의 아폴로』 Information

화살을 쏜 뒤의 신이 가볍게 서 있으며, 이 로마 대리석은 ‘고전적’ 아름다움의 의미를 세대에 걸쳐 가르쳤습니다.

고전적 남성미를 가늠하는 기준점으로 자리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변모』 #6

『그리스도의 변모』 Information

위에서는 그리스도가 빛나고 아래에서는 사도들이 소년을 치유하지 못해 흔들리며, 라파엘로의 마지막 걸작은 환시와 필요를 하나로 묶습니다.

라파엘로의 마지막이자 가장 복합적인 제단화입니다.
『광야의 성 예로니모』 #7

『광야의 성 예로니모』 Information

마른 예로니모가 바위 사이에서 돌로 가슴을 치며 무릎 꿇고, 레오나르도는 미완성의 표면에 사고와 밑그림을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레오나르도가 남긴 드문 신심 주제 패널화입니다.
『그리스도의 매장』 #8

『그리스도의 매장』 Information

카라바조는 그리스도를 대리석 판 위로 내려놓으며, 거친 빛과 무게로 비탄을 우리 앞까지 끌어오고 신심을 드라마로 바꿉니다.

바로크 자연주의와 키아로스쿠로의 전형을 제시합니다.
『성체에 관한 논증』 #9

『성체에 관한 논증』 Information

하늘과 땅이 성체를 중심으로 모이며, 라파엘로는 신학을 빛과 질서로 공유되는 환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세냐투라 프로그램에서 라파엘로의 핵심 구성을 이룹니다.
『리비아의 시빌라』 #10

『리비아의 시빌라』 Information

거대한 책을 들어 올리며 몸을 비트는 리비아의 시빌라에서, 미켈란젤로는 색과 근육으로 예언을 육체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회전하는 인체 해부학 연구의 정점을 보여 줍니다.
『델포이의 시빌라』 #11

『델포이의 시빌라』 Information

젊은 예언자가 숨을 들이마시듯 고개를 돌리며, 미켈란젤로는 ‘주의 깊은 듣기’를 몸의 긴장과 색으로 보이게 했습니다.

회전과 균형을 갖춘 인체 표현의 대표적 예시입니다.
『기적의 고기잡이』(태피스트리) #12

『기적의 고기잡이』(태피스트리) Information

라파엘로 1515–1516 양모와 비단 태피스트리 르네상스 태피스트리 갤러리

그리스도가 베드로의 그물을 이끄시자 물결이 실로 반짝이며, 라파엘로의 디자인은 브뤼셀에서 직조되어 교황의 공간을 빛나게 했습니다.

라파엘로의 조형 언어를 태피스트리를 통해 유럽 전역으로 확산시켰습니다.
『성 에라스무스의 순교』 #13

『성 에라스무스의 순교』 Information

차분한 건축 아래에서 잔혹한 바퀴가 돌아가며, 푸생은 질서와 이성으로 고통을 냉정한 묵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푸생의 로마 고전주의를 떠받치는 핵심 작품입니다.
『폴리뇨의 성모』 #14

『폴리뇨의 성모』 Information

라파엘로 1511–1512 캔버스 유화(목판에서 캔버스로 이전됨) 르네상스 바티칸 회화관

구름 위의 성모자와 아래의 무릎 꿇은 기증자가 한 화면에서 마주하며, 라파엘로는 개인의 서원을 고요한 공적 신심으로 바꾸었습니다.

전성기 르네상스의 사크라 콘베르사치오네 형식을 대표합니다.
『그리스도의 유혹』 #15

『그리스도의 유혹』 Information

한 프레스코 안에 세 번의 유혹이 펼쳐지고, 보티첼리는 교리를 우아하고 명료한 무대로 바꾸어 보여 줍니다.

미켈란젤로 이전 시스티나 벽면 연작의 핵심 작품입니다.
『네로의 도무스 아우레아에서 온 거대한 붉은 반암 대야』 #16

『네로의 도무스 아우레아에서 온 거대한 붉은 반암 대야』 Information

자주빛 결정이 박힌 황제의 반암 한 덩이가 거대한 대야로 변했으며, 원형실의 판테온 같은 공간을 한가운데서 붙잡습니다.

황제의 반암이 ‘권력’이라는 의미를 오브제로 구현한 사례입니다.
『프리마 포르타의 아우구스투스』 #17

『프리마 포르타의 아우구스투스』 Information

아우구스투스는 군단을 향해 걸어 나와 말하듯 손을 들고, 흉갑과 작은 큐피드는 혈통과 승리를 한 몸에 새겨 권력을 자연처럼 보이게 합니다.

로마 황제 초상 조각의 청사진으로 기능합니다.
『구 안의 구』(스페라 콘 스페라) #18

『구 안의 구』(스페라 콘 스페라) Information

완벽한 구가 갈라지며 톱니 같은 내부 세계가 드러나고, 포모도로의 청동은 하늘과 관람객을 비추며 균열 난 시스템을 암시합니다.

고대와 현재를 잇는 현대의 상징적 랜드마크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소비에스키 방 태피스트리) #19

『그리스도의 부활』(소비에스키 방 태피스트리) Information

그리스도께서 깃발을 들고 무덤에서 치솟고 병사들은 비틀거리며, 루벤스의 폭발적 대각선이 실과 광택으로 교황의 장엄함을 전합니다.

바로크의 에너지가 태피스트리 직조를 통해 새로운 물성으로 변환됩니다.
『성인들과 함께 영광 중에 있는 성모자』 #20

『성인들과 함께 영광 중에 있는 성모자』 Information

따뜻한 베네치아의 빛 속에서 성모자께서 떠오르고 성인들은 아래에 모이며, 티치아노는 색과 시선으로 하늘과 땅을 조용히 잇습니다.

성숙기에 이른 베네치아적 콜로리토의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
『코라의 처벌』(코라의 반역) #21

『코라의 처벌』(코라의 반역) Information

보티첼리는 민수기 16장을 한 무대에 압축해, 반역자들이 삼켜지고 성소 앞에는 분향이 오르며 권위의 교훈을 차분히 보여 줍니다.

미켈란젤로 이전 시스티나 벽면 연작에서 핵심을 이루는 패널입니다.
『최후의 심판』 #22

『최후의 심판』 Information

금빛 바탕이 타오르는 가운데 만돌라 속의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시고, 나팔과 저울, 상승과 추락이 중세 말의 경외를 또렷이 보여 줍니다.

중세 말 『최후의 심판』 도상의 전형을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스테파네스키 제단화 삼부작』 #23

『스테파네스키 제단화 삼부작』 Information

조토 디 본도네 1320–1330 목판 템페라화(삼부작) 중세 바티칸 회화관

옛 성 베드로 대성당을 위한 양면 제단화로, 성 베드로의 위엄과 베드로·바오로의 순교가 한 작품에 마주 서며 조토는 교리를 무게와 존재로 바꾸었습니다.

조토가 확립한 견고한 인체 표현이 14세기 초 제단화의 기준을 세웁니다.
『류트를 연주하는 천사』 #24

『류트를 연주하는 천사』 Information

멜로초 다 포를리 1480–1490 프레스코화(캔버스로 이전됨) 르네상스 바티칸 회화관

단축된 천사가 공간으로 기울어 들어오며, 손가락이 현 위에 머무는 찰나 머리칼이 빛을 받습니다. 멜로초의 공중 원근은 음악을 눈에 보이게, 무게 없이 떠오르게 합니다.

위로 향하는 단축법을 보여 주는 초기의 뛰어난 мастер클래스입니다.
『식스토 4세가 바르톨로메오 플라티나를 바티칸 도서관장으로 임명하다』 #25

『식스토 4세가 바르톨로메오 플라티나를 바티칸 도서관장으로 임명하다』 Information

멜로초 다 포를리 1480–1490 프레스코화(캔버스로 이전됨) 르네상스 바티칸 회화관

교황이 옥좌에 앉고 신하들이 둘러서며, 학자가 무릎 꿇고 명문을 가리킵니다. 멜로초의 차분한 원근과 초상은 바티칸 도서관의 시작을 한 장면에 새깁니다.

바티칸 도서관의 ‘창립 이미지’로 기능하는 대표작입니다.
『피에타』 #26

『피에타』 Information

크리벨리의 『피에타』는 보석 같은 성화처럼 빛나며, 성모가 금지 바탕 위에서 그리스도를 안고 날카로운 윤곽과 차가운 푸른빛이 창백함을 돋보이게 합니다. 솟은 금박과 세필 선은 슬픔을 귀하게 만들며, 조용히 가까이에서 기도하도록 다듬어진 후기 고딕의 신심입니다.

후기 고딕과 초기 르네상스가 결합된 크리벨리 특유의 양식을 보여 줍니다.
『성 라우렌시오, 툴루즈의 성 루도비코, 성 헤르쿨라노, 성 콘스탄티우스와 함께한 성모자』 #27

『성 라우렌시오, 툴루즈의 성 루도비코, 성 헤르쿨라노, 성 콘스탄티우스와 함께한 성모자』 Information

고요한 성모가 페루자의 성인들을 푸른 하늘 아래 모으며, 페루지노의 부드러운 빛과 절제된 자세, 평온한 풍경이 기도를 조화로 바꿉니다.

라파엘로에게 영향을 준 움브리아적 조화의 전형을 보여 줍니다.
『동방박사의 경배』 #28

『동방박사의 경배』 Information

바사리는 성아기 주위에 색과 움직임을 빽빽이 모으고, 고대 유적 속으로 길게 늘어진 인물들이 행렬처럼 흘러들어오게 하며 경배를 궁정의 행렬극으로 바꿉니다.

바사리의 매너리즘 양식을 보여 주는 바티칸의 드문 사례입니다.
『체리의 성모』 #29

『체리의 성모』 Information

아기 예수께서 체리를 한 움큼 내미시자 성모가 다정하게 받쳐 드리며, 바로치는 부드러운 경계와 따뜻한 빛으로 교리를 가정의 정서처럼 느끼게 합니다.

바로크적 다정함과 색채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천문 관측』 #30

『천문 관측』 Information

차가운 하늘 아래 관측자들이 긴 망원경을 겨누고, 행성은 작은 원반으로 빛납니다. 크레티는 과학을 차분한 설득으로 그려, ‘정확히 바라보기’가 지원받아야 함을 말합니다.

천문학을 지지하기 위한 초기의 시각적 ‘옹호’ 사례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 #31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 Information

낙원은 생명으로 가득 차고,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 열매에 손을 뻗는 순간 주변의 털과 깃이 과학처럼 정밀하게 빛납니다. 페터는 창세기를 거대한 자연사의 صفحة로 펼쳐 보입니다.

성서 서사와 자연사적 정밀함을 하나로 결합합니다.
『스키피오 바르바투스의 석관』 #32

『스키피오 바르바투스의 석관』 Information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바르바투스를 위한 무거운 응회암 관이며, 고대 라틴 운문이 혈통과 용맹, 공적 봉사를 돌에 새겨 로마의 덕을 그대로 보존합니다.

초기 라틴 비문과 로마의 자기 표상을 이해하는 초석입니다.
『아폭시오메노스』(몸을 긁는 선수) #33

『아폭시오메노스』(몸을 긁는 선수) Information

선수가 스트리길로 팔의 기름을 긁어내며, 리시포스를 따른 로마 복제는 작은 머리와 긴 팔다리의 새로운 정전을 보여 주고 관람객이 인물을 빙 둘러 보게 합니다.

리시포스적 정전과 360도 감상을 구현합니다.
『강의 신』(아르노) #34

『강의 신』(아르노) Information

수염 난 거인이 항아리에 기대어 누워 끝없는 물을 흘리며, 로마는 강을 신으로 의인화해 풍요로운 풍경을 신화로 조각했습니다.

로마의 강 신 의인화가 보여 주는 전형적 사례입니다.
『벨베데레의 헤르메스』 #35

『벨베데레의 헤르메스』 Information

이상화된 청년이 고요한 콘트라포스토로 서 있고, 한 팔에는 망토가 걸려 있으며, 다른 손은 한때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벨베데레의 안티노스’로 불리며 우아함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상화된 젊은 육체를 अध्ययन하기 위한 오랜 모델로 기능했습니다.
『승리한 페르세우스』(메두사의 머리를 든 페르세우스) #36

『승리한 페르세우스』(메두사의 머리를 든 페르세우스) Information

영웅은 차분히 서서 칼을 들고 메두사의 머리를 높이 들며, 카노바의 매끈한 대리석은 고전적 이상을 되살려 나폴레옹 약탈 이후의 바티칸에 ‘재건’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고전적 이상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신고전주의의 대표작입니다.
『재규어 조각상』 #37

『재규어 조각상』 Information

매끈한 청동 맹수가 앞발을 내딛고 어깨를 웅크리며 꼬리를 말고, 로마 장인은 도약 직전의 긴장을 어두운 파티나로 살아 있게 만들었습니다.

동물의 움직임을 포착한 정교한 로마 청동 अध्ययन입니다.
『멜레아그로스 조각상』 #38

『멜레아그로스 조각상』 Information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 뒤에 사냥꾼이 쉬고 있으며, 망토와 사냥개, 트로피가 영웅의 침착함을 증명합니다. 그리스의 유명한 유형을 따른 로마 복제입니다.

찬양받던 그리스 영웅 유형을 보존한 로마 복제입니다.
『잠든 아리아드네』 #39

『잠든 아리아드네』 Information

옷자락을 두른 잠든 여인이 한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발목을 포개고 누워 있으며, 한때 클레오파트라로 여겨졌으나 오늘날에는 낙소스에 버려진 아리아드네로 읽힙니다.

누워 있는 여성상 유형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벨베데레의 토르소』(헤라클레스의 토르소) #40

『벨베데레의 토르소』(헤라클레스의 토르소) Information

앉아 비틀린 몸통 위로 근육이 밧줄처럼 꼬인 강렬한 파편이며, 아폴로니오스의 서명과 나선의 힘은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인체를 빚었습니다.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해부학 연구를 이끈 기준점입니다.
『금박 헤라클레스』(헤라클레스 마스타이) #41

『금박 헤라클레스』(헤라클레스 마스타이) Information

돔 아래에서 금빛으로 빛나는 거대한 헤라클레스가 사자 가죽과 곤봉, 그리고 황금 사과를 들고 서 있으며, 고대의 금박 청동이 제국의 공예를 빛으로 드러냅니다.

금박이 남아 있는 로마 청동상의 드문 생존 사례입니다.
『브라스키 안티노스』(디오니소스로 표현된 안티노스) #42

『브라스키 안티노스』(디오니소스로 표현된 안티노스) Information

하드리아누스가 사랑한 안티노스가 디오니소스로 나타나며, 젊은 얼굴과 담쟁이 관, 부드러운 망토가 초상과 신성을, 애도와 아름다움을 하나로 섞습니다.

안티노스를 보여 주는 주요 로마 초상 유형입니다.
『성 헬레나의 반암 석관』 #43

『성 헬레나의 반암 석관』 Information

콘스탄티누스의 어머니를 위한 제국의 자줏빛 돌이며, 기병 장면이 새겨진 거대한 반암 석관은 신분과 기억을 영속으로 바꿉니다.

그리스도교 왕조에 제국의 반암이 사용된 사례입니다.
『콘스탄티나의 반암 석관』 #44

『콘스탄티나의 반암 석관』 Information

콘스탄티누스의 딸은 포도덩굴과 포도를 거두는 푸티가 살아 움직이는 자줏빛 석관에 안겼으며, 이교의 문양은 성체의 의미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바쿠스적 이미지가 초기 그리스도교 의미로 전용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고대 로마의 쌍마 전차』(비가) #45

『고대 로마의 쌍마 전차』(비가) Information

고대의 경주 전차가 대리석으로 재구성되어 부조 장식이 빛나며, 서커스의 속도와 개선 행렬의 장관이 박물관 홀 안에서 되살아납니다.

로마의 서커스 문화와 개선 의례를 떠올리게 합니다.
『페르시아 전사 조각상』(페르시아 포로) #46

『페르시아 전사 조각상』(페르시아 포로) Information

프리기아 모자와 무늬 바지, 두터운 망토를 걸친 ‘동방의 포로’가 서 있으며, 로마는 이런 형상으로 승리를 말했고 메시지는 분명하게 남습니다.

정복된 외국인을 보여 주는 로마의 전형적 이미지입니다.
『바티칸 나오포로스』(신전을 든 사제상) #47

『바티칸 나오포로스』(신전을 든 사제상) Information

검고 광택 나는 돌 속에서 사제가 두 손으로 작은 신전을 내밀고, 그 안의 신은 휴대 가능한 신성의 집이 되어 상형문자는 영원한 기도를 새깁니다.

후기 시대 나오포로스 유형을 대표하는 교과서적 사례입니다.
『하트셉수트와 투트모세 3세의 석비』 #48

『하트셉수트와 투트모세 3세의 석비』 Information

단정한 석회암 패널에 왕의 이름과 찬양이 기록되어 있으며, 하트셉수트와 투트모세 3세의 카르투슈가 함께 놓여 신적 가호와 안정된 통치를 청합니다.

이집트 제18왕조의 핵심 통치자 두 인물을 함께 연결합니다.
『바티칸의 숙녀』의 채색 미라 수의 #49

『바티칸의 숙녀』의 채색 미라 수의 Information

로마식 초상과 이집트 상징이 한 장의 린넨에 결합되어, 살아 있는 얼굴이 영원을 향한 보호 표지들 속에 놓입니다.

로마-이집트적 융합으로 초상과 장례 상징을 결합한 대표 사례입니다.
『제드무트의 석관』 #50

『제드무트의 석관』 Information

상형문자 띠와 수호신들로 채색된 인체형 목관이며, 붉은색과 초록, 푸른색은 제드무트의 안전을 약속하고 기도문은 신들에게 길을 청합니다.

제3중간기 관 채색을 보여 주는 뛰어난 사례입니다.
『오시리스-안티노스 조각상』 #51

『오시리스-안티노스 조각상』 Information

로마 조각은 하드리아누스가 신격화한 안티노스를 이집트의 부활신 오시리스로 재구성했습니다. 단단한 화강암에 미라형의 엄정한 자세로 새기고 젊은 로마적 얼굴에 이집트 신의 속성을 겹쳐, 재생과 신심, 제국의 범위를 드러냅니다.

안티노스 숭배가 로마 초상과 이집트 종교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투야 왕비 조각상』 #52

『투야 왕비 조각상』 Information

화강암은 세티 1세의 왕비이자 람세스 2세의 어머니인 투야 왕비를 기리며, 차가운 내구성과 정형화된 자세가 왕실의 지속을 말하고 가발과 밀착 드레스, 명문 띠가 제19왕조 권력을 뒷받친 칭호를 선포합니다.

람세스 2세의 어머니이자 제19왕조의 핵심 인물에 대한 왕실 이미지입니다.
『프톨레마이오스 2세와 아르시노에 2세 조각 군상』 #53

『프톨레마이오스 2세와 아르시노에 2세 조각 군상』 Information

단단한 돌로 된 한 쌍이 프톨레마이오스 2세와 여동생이자 왕비인 아르시노에 2세를 이집트 왕으로 제시하며, 정면성과 영원성을 통해 권력을 신전 제의에 묶습니다. 그리스계 통치자들은 파라오 형식을 채택해 정당성을 세웠고, 화강암은 그 무게로 신성과 영속을 말합니다.

이집트 신전 양식 안에서 헬레니즘 통치자 숭배를 구현합니다.
『팔미라 장례 부조』 #54

『팔미라 장례 부조』 Information

대상 무역의 도시 팔미라에서 온 석회암 흉상들은 무덤 벽감의 봉인을 이루었습니다. 크게 뜬 눈과 정형화된 제스처, 아람어 명문이 상인과 가족을 기념하며, 그리스·로마식 드레이프에 근동의 장신구와 베일이 겹쳐 세대를 넘어 정체성을 고정합니다.

아람어 명문을 통해 팔미라의 이름과 친족 관계를 전하는 1차 자료입니다.
『넥타네보 1세의 화강암 사자상』 #55

『넥타네보 1세의 화강암 사자상』 Information

넥타네보 1세 치세의 두 화강암 사자상이 입구를 지키며, 응축된 몸과 경계하는 머리가 왕실의 보호를 구현합니다. 카르투슈는 신전의 힘을 불러왔고, 단단한 얼룩 무늬 돌은 조각이자 건축적 상징이 됩니다.

후기 시대의 핵심 통치자 넥타네보 1세 치세에 제작된 수호 조각상입니다.
『대형 금제 피불라』(레골리니-갈라시 무덤) #56

『대형 금제 피불라』(레골리니-갈라시 무덤) Information

650–600 BCE 금제 피불라(브로치) 중세 그레고리아노 에트루리아 박물관

체르베테리의 레골리니-갈라시 무덤에서 나온 팔뚝 길이의 금제 브로치로, 미세한 금입자와 보행하는 사자 무늬가 표면을 덮어 엘리트의 위신을 불태우듯 드러냅니다.

왕족급 무덤에서 나온 에트루리아 동방화 금세공의 걸작입니다.
「페니키아-키프로스」 파테라 #57

「페니키아-키프로스」 파테라 Information

600–500 BCE 조각 문양 금속 헌주 그릇 중세 그레고리아노 에트루리아 박물관

레반트/키프로스 공방에서 제작되어 에트루리아에서 귀하게 여겨진 얕은 조각 그릇입니다. 동심원 띠의 동물, 연꽃, 로제트가 중앙 돌기를 둘러싸며, 기원전 6세기 지중해 교류를 한 그릇에 그려 냅니다.

레반트/키프로스와 에트루리아를 잇는 지중해 교역의 명확한 증거입니다.
칼라브레시 암풀라 #58

칼라브레시 암풀라 Information

600–500 BCE 장식 테라코타 용기 중세 그레고리아노 에트루리아 박물관

향유를 담는 작은 에트루리아 플라스크로, 둥근 몸과 좁은 목에 로제트와 물결, 단순한 동식물 무늬 띠가 둘려 일상 용기가 휴대용 취향의 전시가 됩니다.

향유 사용과 의례 습관을 통해 에트루리아의 일상 문화를 보여 주는 기물입니다.
『토디의 마르스』 #59

『토디의 마르스』 Information

거의 실물 크기의 에트루리아 전사가 헌주를 따르려는 순간에 서 있으며, 청동 주조와 흉갑은 그리스식 콘트라포스토와 이탈리아의 의례를 결합해 전투의 우아함을 봉헌으로 바꿉니다.

그리스식 자세를 흡수한 에트루리아 청동 주조의 걸작입니다.
『다채색 부조가 있는 채색 석관』 #60

『다채색 부조가 있는 채색 석관』 Information

헬레니즘 시대 에트루리아의 점토 석관으로, 패널의 얕은 부조 장면에 색채가 남아 연회와 행렬, 사후 세계의 수호자들이 생동합니다. 붉은색과 검정, 크림색이 무덤의 궤를 지위와 안전한 통과의 약속으로 바꿉니다.

에트루리아 장례 미술에서 부조 조각과 채색의 결합을 보여 줍니다.
『오이노마오스의 장인’의 납골 단지』 #61

『오이노마오스의 장인’의 납골 단지』 Information

볼테라의 납골 단지 전면에는 신화 장면이 생동감 있게 새겨져 있으며, ‘오이노마오스의 장인’으로 귀속되는 긴장한 인물과 유려한 옷주름이 재를 담는 가족의 궤를 작은 서사극으로 바꿉니다.

‘오이노마오스의 장인’으로 귀속되는 볼테라 단지 조각의 핵심 사례입니다.
『죽어가는 아도니스가 있는 장례 기념물』 #62

『죽어가는 아도니스가 있는 장례 기념물』 Information

작은 제단에는 죽음의 순간에 놓인 아도니스가 새겨져 에트루리아의 무덤을 위해 그리스 신화가 재구성됩니다. 개인의 상실은 되돌아옴의 순환적 약속과 연결되어, 신화가 가족의 애도를 말하는 언어가 됩니다.

그리스 신화가 에트루리아 장례 맥락으로 전용되어 슬픔과 재생을 연결합니다.
『아티카 흑화 암포라』(엑세키아스 서명) #63

『아티카 흑화 암포라』(엑세키아스 서명) Information

아테네 최고의 도기 화가 엑세키아스가 흑화 기법으로 완성한 걸작입니다. 윤기 나는 검은 실루엣과 날카로운 선각, 덧칠한 붉은색과 흰색이 절제된 서사를 만들고, 서명은 도공 겸 화가의 기량을 공언합니다.

엑세키아스가 이끈 아티카 흑화 기법의 정점을 보여 주는 기준작입니다.
『아티카 킬릭스』(두리스, 「이아손」) #64

『아티카 킬릭스』(두리스, 「이아손」) Information

두리스의 정교한 적화 술잔으로, 원형 내부에는 이아손이 뱀과 맞서고 아테나가 돕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섬세한 부조선과 희석 유약의 음영, 절제된 배치가 손바닥 위의 신화를 무대로 만듭니다.

적화 술잔의 거장 두리스의 대표적 수준을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기둥 손잡이 장식이 있는 후기 코린토스식 기둥 크라테르 #65

기둥 손잡이 장식이 있는 후기 코린토스식 기둥 크라테르 Information

600–580 BCE 테라코타 흑화 크라테르 중세 그레고리아노 에트루리아 박물관

코린토스 흑화 기법의 넓은 혼합 그릇으로, 보행하는 동물과 스핑크스 띠가 몸체를 두르고 로제트가 바탕을 채웁니다. 기둥처럼 솟은 손잡이가 연회의 기물을 초기 그리스 표면 디자인의 쇼피스로 만듭니다.

연회용 혼합 그릇에 적용된 코린토스식 동물 프리즈 양식의 전형입니다.
『아티카 적화 히드리아』(베를린 화가) #66

『아티카 적화 히드리아』(베를린 화가) Information

절제의 거장 베를린 화가가 만든 물항아리로, 윤기 나는 검은 바탕 위에 한 인물이 고요히 고립되어 서 있습니다. 공간과 침묵이 장면을 완성하며, 일상 용기 위에 고전기의 차분함이 응축됩니다.

베를린 화가의 ‘검은 바탕 위 고립된 인물’ 양식을 대표합니다.
『아티카 적화 암포라』(아킬레우스 화가) #67

『아티카 적화 암포라』(아킬레우스 화가) Information

아킬레우스 화가로 귀속되는 고전기 전성기의 암포라로, 윤기 나는 검은 바탕 위에 고요한 단독 인물이 서 있습니다. 머리카락처럼 가는 부조선과 절제된 공간이 장면을 잠잠하게 만들며, 기능적 용기 위에 아테네의 엄정한 우아함이 내려앉습니다.

고전기 전성기 아테네의 대표 화가인 아킬레우스 화가로 귀속되는 작품입니다.
『아티카 칼릭스 크라테르』(보스턴 피알레 화가) #68

『아티카 칼릭스 크라테르』(보스턴 피알레 화가) Information

기원전 5세기 중엽 보스턴 피알레 화가의 혼합 그릇입니다. 유연한 윤곽선의 인물들이 넓은 종형 몸체를 가로지르고, 희석 유약 음영이 조용한 깊이를 더하며, 미앤더 띠와 팔메트가 연회용 서사를 또렷이 틀지어 줍니다.

초기 고전기의 뛰어난 화가로 평가되는 보스턴 피알레 화가에게 귀속됩니다.
『아기 텔레포스를 안은 헤라클레스 조각 군상』 #69

『아기 텔레포스를 안은 헤라클레스 조각 군상』 Information

헬레니즘 군상의 로마 복제로, 헤라클레스가 소아시아의 영웅이 될 아들 텔레포스를 품에 안습니다. 사자 가죽과 곤봉이 아버지를 표시하고, 아기는 근육질 팔 위에서 위로 손을 뻗습니다. 가족의 다정함과 영웅의 힘이 대리석에서 만납니다.

영웅성과 다정함을 결합한 유명한 헬레니즘 유형의 로마 복제입니다.
『아드라스토스의 명문』 #70

『아드라스토스의 명문』 Information

로마의 대리석 판에 아드라스토스라는 이름과 짧은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단정한 대문자와 치밀한 간격, 중간점이 단어를 구분하며, 평범해 보이는 돌이 언어와 기술, 일상의 로마를 기록한 문서가 됩니다.

로마인의 이름과 공식 표현을 전하는 비문학적 1차 증거입니다.
『클리부스 마르티스 명문』(도로 보수 명문) #71

『클리부스 마르티스 명문』(도로 보수 명문) Information

클리부스 마르티스의 도로 보수를 기록한 명문으로, 단정한 로마 대문자가 보수 책임자와 완료 구간을 밝힙니다. 이런 판은 기반 시설을 홍보로 바꾸어, 지출과 거리, 권위를 돌에 새겼습니다.

로마 도로 행정과 공공 사업에 대한 직접적 증거입니다.
신관 #72

신관 Information

19세기의 긴 채광 갤러리로, 절제된 신고전주의 양식 안에 로마 대리석이 전시됩니다. 이 축을 따라 걸으면 『프리마 포르타의 아우구스투스』와 거대한 『나일 강』, 황제들의 연속 초상을 만나며, 복도는 권력과 초상의 행렬이 됩니다.

로마 초상과 국가 이미지가 신고전주의 방식으로 제시된 대표 전시 무대입니다.
『아테나와 마르시아스 조각 군상』 #73

『아테나와 마르시아스 조각 군상』 Information

미론의 잃어버린 청동상을 따른 장면으로, 아테나는 버린 아울로스를 외면하고 마르시아스는 놀라며 손을 뻗습니다. 신의 평정과 숲의 호기심이 맞부딪히며, 선택이 운명으로 바뀌는 순간이 멈춰 있습니다.

엄정 양식 조각의 이정표로 꼽히는 미론의 『아테나와 마르시아스』를 따른 로마 복제입니다.
『파르테논 대리석 파편』 #74

『파르테논 대리석 파편』 Information

파르테논 조각의 작은 한 조각으로, 페리클레스 시대의 단정한 주름과 확고한 윤곽, 차분한 리듬이 남아 있습니다. 파편이지만 페이디아스적 고전주의의 균형과 명료함을 그대로 전합니다.

기원전 5세기 파르테논의 페이디아스적 고전주의와 직접 연결됩니다.
『아사로토스 오이코스』(「청소하지 않은 바닥」) 모자이크 #75

『아사로토스 오이코스』(「청소하지 않은 바닥」) 모자이크 Information

로마의 트롱프뢰유 걸작으로, 연회 뒤 바닥에 뼈와 조개, 껍질, 부스러기가 흩어진 듯 보입니다. 모자이크 제작자 헤라클레이토스의 서명이 남아, 기술의 과시와 재치를 동시에 보여 줍니다.

유명한 ‘청소하지 않은 바닥’ 모티프를 따른 서명 있는 로마 모자이크입니다.
『니오베의 자식 조각상』(키아라몬티 니오비드) #76

『니오베의 자식 조각상』(키아라몬티 니오비드) Information

비극적 니오비드 군상에서 한 아이가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보이지 않는 화살을 피해 달아납니다. 날리는 옷자락과 비틀린 몸, 치켜든 시선이 공포를 움직임으로 압축합니다.

유명한 니오비드 군상을 따른 로마 복제로, 신화적 처벌을 움직임으로 보여 줍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흉상』 #77

『율리우스 카이사르 흉상』 Information

야윈 볼과 뒤로 물러난 머리카락, 긴장된 사색의 눈빛이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미화 없이 보여 줍니다. 부드러운 이상미 대신 의지와 지성으로 권력을 드러내는 로마적 사실주의입니다.

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독재자의 정형화된 닮음을 규정합니다.
『칸첼레리아 궁전 부조』 #78

『칸첼레리아 궁전 부조』 Information

깊게 흐르는 옷주름 속에 제국의 행렬이 새겨져, 관리와 병사, 의인화된 존재들이 황제를 수행합니다. 르네상스 궁전에 재사용되었던 이 패널은 플라비우스 시대의 장관과 질서의 선전을 돌에 남깁니다.

플라비우스 시대 제국 선전 부조의 주요 사례입니다.
『하테리이 무덤 부조 패널』 #79

『하테리이 무덤 부조 패널』 Information

건축업자였던 하테리이 가문을 위한 장례 부조로, 크레인과 도르래, 세워지는 기념물이 의례 장면과 나란히 나타납니다. 직업은 자부심이 되고, 기억은 서사가 됩니다.

작동하는 로마 건설 기술을 시각적으로 기록한 드문 자료입니다.
『카라칼라 욕장의 운동선수 모자이크』 #80

『카라칼라 욕장의 운동선수 모자이크』 Information

거대한 카라칼라 욕장에서 옮겨 온 바닥에는 레슬러와 복서, 판크라티온 선수들이 경기 중 자세로 서 있고, 장갑과 스트리길, 월계관과 이름 표기가 함께 나타납니다. 흑백 테세라는 근육과 움직임을 그래픽 리듬으로 바꿔, 스포츠를 제국 시민 생활의 장관으로 기립니다.

로마의 운동 경기와 목욕 문화의 장관을 기록하는 자료입니다.
『선한 목자 소상』 #81

『선한 목자 소상』 Information

젊은 목자가 양 한 마리를 어깨에 메고 바위투성이 땅을 부드럽게 걸어갑니다. 목가적 모티프가 초기 그리스도교의 돌봄과 구원의 상징으로 새롭게 읽히며, 친근하고 겸손한 위로를 전합니다.

로마의 목가적 유형을 바탕으로 형성된, 전형적인 초기 그리스도교 이미지입니다.
『요나 석관』 #82

『요나 석관』 Information

초기 그리스도교 석관에 요나 연작이 새겨져, 바다 괴물에게 삼켜졌다가 살아 나오고 포도덩굴 아래 쉬는 장면이 부활의 약속으로 바뀝니다.

부활을 상징하는 대표적 초기 그리스도교 ‘요나 연작’입니다.
『비아 살라리아 석관』 #83

『비아 살라리아 석관』 Information

로마의 비아 살라리아 인근 공동묘지에서 온 초기 그리스도교 석관으로, 오란트와 선한 목자, 작은 복음 장면들이 로마식 기념물을 구원과 공동체의 희망으로 바꿉니다.

로마 가족 석관 위에 나타난 초기 그리스도교 도상의 교과서적 사례입니다.
『두 형제의 석관』 #84

『두 형제의 석관』 Information

요나와 다니엘, 베드로와 바오로의 장면들이 대리석 ‘만화’처럼 이어지며, 수염 없는 두 남자의 초상이 혈연과 신앙을 함께 틀지어 줍니다.

로마 장례 형식 안에 후기 고대 그리스도교 도상이 집약된 대표 사례입니다.
『도그마 석관』 #85

『도그마 석관』 Information

대리석 속 신학 درس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담을 창조하고, 삼위일체가 상징으로 संकेत되며, 구원의 장면들이 교리를 한 전면에 엮습니다.

후기 고대의 ‘이미지로 쓴 신경’으로, 초기 그리스도교 교리를 요약하는 대표 사례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 장면이 있는 석관』 #86

『그리스도의 수난 장면이 있는 석관』 Information

대리석 프리즈가 체포에서 매장까지 수난을 짧고 상징적인 장면으로 잇고, 희망과 기억을 위해 서사를 응축합니다.

상류층 그리스도교 매장에 사용된 명료한 후기 고대 수난 연작입니다.
『나무가 있는 석관』(아나스타시스 유형) #87

『나무가 있는 석관』(아나스타시스 유형) Information

가느다란 나무들이 장면을 나누며, 그리스도께서 지하 세계로 내려가 아담을 들어 올리고 하데스의 문을 무너뜨리는 아나스타시스가 정점에 놓입니다.

라틴 그리스도교 맥락에서 아나스타시스를 중심에 둔 드문 석관 전면입니다.
『율법 전수』가 있는 석관 전면 #88

『율법 전수』가 있는 석관 전면 Information

옥좌에 앉은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두루마리를 건네고 바오로가 곁에 서며, ‘율법의 전수’가 권위와 복음을 하나의 상징으로 압축합니다.

그리스도가 베드로에게 권위를 위임하는 정전적 초기 그리스도교 도상입니다.
『베데스다』 유형의 석관 전면 #89

『베데스다』 유형의 석관 전면 Information

그리스도의 명령에 자리가 들려 올려지고, 물결이 베데스다 연못을 संकेत하며, 치유가 하나의 निर्ण적인 순간으로 새겨집니다.

기적과 자비, 부활의 희망을 직접 연결하는 명료한 초기 그리스도교 부조입니다.
『홍해 도하』가 있는 석관 #90

『홍해 도하』가 있는 석관 Information

모세가 지팡이로 물을 가르자 병거와 병사들이 파도 속에서 무너집니다. 구원은 세례와 재생의 표상으로 돌에 새겨집니다.

그리스도교 세례와 구원의 핵심 구약 ‘표상’으로 기능하는 장면입니다.
『안토니누스 피우스 원주 기단』 #91

『안토니누스 피우스 원주 기단』 Information

독수리가 안토니누스와 파우스티나를 하늘로 들어 올리고, 병사들은 의례 행진으로 원을 그립니다. 제국 로마의 사후 세계와 의전이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

안토니누스 시대의 신격화와 군사 장례 의례를 보여 주는 최고 수준의 자료입니다.
『푸쿠마니 묘기둥』(티위 장례 기둥) #92

『푸쿠마니 묘기둥』(티위 장례 기둥) Information

황토 안료로 채색된 높은 무늬 기둥이 무덤을 표시하고 영혼의 길을 열어 주며, 의례와 땅, 공동체를 위해 만들어진 예술이 서 있습니다.

티위 장례 관행과 공동체 기억의 핵심인 의례 조각입니다.
『중국 황후의 봉황관』 #93

『중국 황후의 봉황관』 Information

1700–1800 금, 진주, 물총새 깃털 장식 머리장식 근현대 미술 민족학 박물관

금 격자와 날아오르는 봉황, 수천 개의 진주, 그리고 물총새 깃털의 전기처럼 푸른 피부가 어우러져, 머리에 쓰는 궁정의 태양을 만듭니다.

청대 궁정 장신구의 걸작으로, 금 필리그리와 진주 세공, 물총새 깃털 상감을 보여 줍니다.
『그랜드 갈라 베를린 마차』 #94

『그랜드 갈라 베를린 마차』 Information

금박과 조각 장식, 벨벳으로 만든 움직이는 무대이며, 바퀴 위의 교황 의례가 됩니다.

자동차 이전 시대의 교황 국정술을 보여 주는 의전 이동 수단의 대표작입니다.
시트로엥 리크토리아 C6(비오 11세 교황의 세단) #95

시트로엥 리크토리아 C6(비오 11세 교황의 세단) Information

1930년의 유선형 시트로엥이 교황을 위해 맞춤 제작되어, 긴 휠베이스와 개방형 후부, 교황 문장이 ‘현대의 의전’을 네 바퀴에 실었습니다.

의전 마차에서 자동차로 넘어가는 변화를 보여 주는 초기 ‘교황 차량’입니다.
『상아 삼부작』(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 #96

『상아 삼부작』(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 Information

비잔틴 장인 900–1000 조각 상아 삼부작 중세 그리스도교 박물관

손바닥만 한 교회처럼 중앙에는 그리스도, 접히는 날개에는 성인들이 서며, 별처럼 찍힌 후광이 기도를 위해 열리고 닫힙니다.

중기 비잔틴의 궁정 양식과 사적 신심이 결합된 정교한 상아 작품입니다.
키지 컬렉션의 드로잉 #97

키지 컬렉션의 드로잉 Information

라파엘로 1510–1520 종이에 그린 드로잉(스케치) 르네상스 그리스도교 박물관

펜과 분필, 워시로 남긴 공방의 작업지이며, 빠른 얼굴과 손, 옷주름 연구가 라파엘로 시대의 걸작을 준비했습니다.

공방 습작을 통해 라파엘로의 설계 과정을 직접적으로 보여 줍니다.
『금유리 메달리온』(골드 글라스) #98

『금유리 메달리온』(골드 글라스) Information

유리층 사이의 금박에 초상과 축복이 새겨져 반짝이며, 잔 바닥이 신앙과 기억의 기념물이 됩니다.

후기 고대의 사적 그리스도교/유대교/로마 이미지를 전하는 드문 생존 자료입니다.
카엘리우스 언덕의 보물(초기 그리스도교 전례용 금속 공예품) #99

카엘리우스 언덕의 보물(초기 그리스도교 전례용 금속 공예품) Information

초기 교회의 금속 공예품이 한데 모여, 잔과 접시, 등잔 같은 소박한 형태에 새로운 신앙의 상징이 새겨집니다.

로마의 초기 그리스도교 전례 물질문화를 보여 주는 드문 ‘일괄’ 자료입니다.
『알도브란디니 혼례』 #100

『알도브란디니 혼례』 Information

희귀한 로마 혼례 벽화로, 베일 쓴 신부와 맞잡은 오른손, 횃불을 든 히메나이오스가 사랑과 법, 의례를 차분한 장면으로 묶습니다.

로마 가정 벽화와 아우구스투스 시대 취향을 대표하는 기준작입니다.
비아 그라치오사에서 나온 『오디세이아』 프레스코 연작(호메로스 『오디세이아』 장면) #101

비아 그라치오사에서 나온 『오디세이아』 프레스코 연작(호메로스 『오디세이아』 장면) Information

고대 로마가 호메로스를 벽에 옮기며, 작은 인물들이 넓고 안개 낀 바다 풍경 속을 이동해 키클롭스와 라이스트뤼고네스, 키르케의 섬을 하나의 긴 여정으로 엮습니다.

로마의 ‘오디세이아 풍경화’의 기준 사례로, 서사시가 연속 경관 회화로 번역됩니다.
『성 라우렌시오의 부제 서품』 #102

『성 라우렌시오의 부제 서품』 Information

명료한 르네상스 로지아 아래에서 식스토 2세 교황이 라우렌시오를 부제로 서품하며, 맑은 색과 차분한 빛이 거룩한 질서를 그립니다.

니콜리나 경당 연작의 핵심 장면으로, 프라 안젤리코가 신심과 원근, 색채를 종합한 작품입니다.
『성 베드로 순교자의 생애 프레스코』 #103

『성 베드로 순교자의 생애 프레스코』 Information

조르조 바사리 1570–1580 프레스코화(천장 및 벽화) 르네상스 일반/중정

석고 프레임과 밝은 프레스코가 도미니코회 성인의 설교, 기적, 순교를 바사리의 빠르고 우아한 양식으로 안무하듯 펼칩니다.

풍부한 석고 프레이밍과 결합된 후기 르네상스 서사 프레스코의 세련된 사례입니다.
『피에타』 #104

『피에타』 Information

들라크루아를 따라 그렸지만 반 고흐가 만든 비탄입니다. 떨리는 파랑과 주황, 가시 같은 후광, 울음 대신 타오르는 슬픔이 화면을 채웁니다.

들라크루아의 신심 이미지를 반 고흐의 표현적 색채로 재해석한 중요한 작품입니다.
『일 프린치페 카톨리코』(가톨릭 군주) #105

『일 프린치페 카톨리코』(가톨릭 군주) Information

열병 같은 환시의 초상으로, 종교와 권력, 퇴폐가 스치피오네의 백열하는 붓질 속에서 충돌합니다.

영성, 권력 이미지, 표현주의적 색채가 결합된 로마 학파의 대표적 성격을 보여 줍니다.
『일 카발리에레』(말과 기수) #106

『일 카발리에레』(말과 기수) Information

청동으로 만든 원형이며, 기수는 긴장한 말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팁니다. 균형과 공포, 자유가 몇 개의 필수 형태로 포착됩니다.

전후의 불안 속에서 인간의 위태로운 균형을 상징하는 마리니의 대표 주제입니다.
「성모자」 #107

「성모자」 Information

다정한 명료함이 있습니다. 넓은 면과 순수한 색, 몇 개의 서정적 선만으로 성모자 주제가 고요한 현대의 은총으로 바뀝니다.

선과 색을 본질로 깎아 영적 평온을 만드는 후기 마티스의 전형을 보여 줍니다.